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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에 위치한 벤처기업 비엔에프테크놀로지(주)(대표 서호준 www.bnftech.com)는 지난 2000년 11월에 설립된 프로세스 플랜트 정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원자력발전소의 건강한 Life cycle 유지를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순수한 국내 기술로 개발, 공급하고 있다.
우수한 엔지니어, 철저한 품질보증시스템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최첨단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BNF테크놀로지(주)는 ▶ARIDES(Advanced Real-time Information DEployment Solution) ▶ TIS(Trip Investigation System) ▶PRISM(Plant Real-time Information Smart Manager)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 기술들은 이미 국내 원자력 발전소와 복합화력 발전소 적용을 통해 그 품질과 성능을 입증하며 신뢰받고 있다. 또한 수력, 석유화학, 담수화 발전소 등 다양한 발전소에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을 실현하고 있다.

BNF테크놀로지(주)의 주력 제품은 ARIDES다. 이는 프로세스 상태 감시 및 제어분야를 위한 분산제어시스템 DCS HMI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수입 대체효과와 투자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하며 대외적인 신뢰도와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KANOO 그룹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SEC(사우디 전력공사)발전소의 HMI 교체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 회사가 차세대 제품으로 자랑하는 것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운전지원 시스템  TIS다. 이 제품은 프로세스 플랜트의 운전 상태를 상시 감시하고 트립 발생 시, 그 원인 신호를 자동 추적하여 문제 원인을 찾고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TIS는모든 아날로그 신호의 상태를 파악하여 플랜트 운전 상태를 한 눈에 감시하는 OMS시스템, 그리고 발생한 트립 원인을 자동으로 찾아 트립 발생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재현하여 쉽게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TAS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TIS는 지식경제부장관으로부터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을 획득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9년 출시한 신제품인 PRISM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고객의 욕구를 충족한 제품이다. PRISM은 플랜트에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고속의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ERP시스템과 연동하여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정보화해준다. 또 다른 제품 PHI(Plant Health Index)는 ‘건강지수’와 ‘조기경보’를 통해 실시간으로 발전설비의 건강 상태를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PHI는 발전소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미리 예방함으로써 시스템의 정상적 운영 및 비용 손실 최소화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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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의 기업 가치는 회사발전의 밑거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들은 서호준 대표와 전 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다. 이 회사의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래의 BNF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지난 2005년 12월 BNF는 자체의 워크숍을 통해 결정된 회사의 가치를 공표했다. 이것은 구성원 존중, 고객 서비스, 탁월함의 추구, 정직, 겸손, 공정, 윈윈(win-win)을 말한다. 여기에 이 가치들을 실현할 수 있는 에너지로 ‘열정’을 포함해 ‘7+1’의 슬로건을 제정했다. 주목할 점은 대외적으로 보이기 위한 슬로건이 아닌 실제 직원들의 ‘가치실천 사례’를 통해 회사가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전 직원이 동일한 가치실천으로 서로의 장점을 찾아내고 칭찬을 함으로서 회사와 직원의 氣가 모두 살아나고, 회사생활을 즐거워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서 대표가 추구하는 가치경영의 밑바탕이다. 매주 쏟아져 나오는 가치실천 사례들 중 스텝회의에서 선정된 사례는 월 1회 정도 포상을 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이 스텝회의는 회사 발전을 주도하는 사내 최고의 미팅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7가지 가치실천 사례는 지속적인 보완과 직원 간의 의미 공유를 통해 진화, 발전하고 있어서 이 회사의 앞으로의 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이 회사의 ‘7+1가치’는 다른 기업들도 본받아야 할 아름다운 가치로 보여 진다.

 

다양한 교육으로 기업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BNF테크놀로지는 직원들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기업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리더십 교육, 친절교육, 영어교육 등은 형식적 교육이 아닌, 직원들 스스로가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실질적인 교육들이다.
지난 1월에 실시된 ‘친절교육’은 비즈니스 매너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주제로 열렸다. 영업현장에서 고객을 대하는 태도, 회사를 찾은 손님들에게 친숙하고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방법 등의 실질적인 교육은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팀장 이상의 간부급을 대상으로 리더십교육이 진행됐다. 회사의 간부들은 팀원들의 목표실현과 직무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를 회사에서 실천으로 옮기며 팀장과 팀원 간에 결속을 다지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올 4월부터 직원들의 영어교육을 실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전 직원이 영어로 회사소개를 할 수 있도록, 각자 실력별로 4단계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회사 내 외국인 동료와 의사소통이 가능해 지는 등 교육효과는 눈에 띄게 커졌다. 10월부터 다시 영어교육이 시작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마케팅 부서별로 영업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되는 마케팅교육은 서호준 대표가 많은 관심을 갖고 꾸준히 함께 참여하고 있다. 
서 대표는 “비록 외주 교육이 아닌 회사 내에서 하는 교육이지만 직원들의 참여 의지가 높아 의미가 있다”며 “다들 업무로 바쁘지만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개인과 회사 모두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NF는 매달 자체적으로 ’BNF 매거진‘이라는 사보도 발간하고 있다. 사보는 직원들과 회사의 소식을 자세히 전하며 발전하는 회사의 모습들을 담아가고 있다. BNF의 이러한 노력들은 직원들의 소속감과 애사심을 고취시켜 기업과 개인이 다함께 발전해 나가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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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플랜트에 제품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 목표
Process Industry MMRO(Management, Maintenance, Repair, Operation) 분야에서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최고의 Process Plant 정보 소프트웨어 전문회사가 된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BNF테크놀로지(주)는, 지난 9월초 ‘제11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 참가하여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호준 대표는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은 오지 않는다. 급격한 변화 속에서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기회도 미래도 꿈꿀 수 없다. 창조적 기업문화 실천과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경영,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 세계 플랜트에 우리 회사의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UAE로 원전 수출을 하며 원자력 강국으로 들어섰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수출에 더욱 주력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원자력 강국으로 가는데 있어 BNF테크놀로지가 한 몫을 차지해 사회와 국가에 유익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작지만 강한 기업’ ‘대기업이 부러워하는 알짜 중소기업’은 바로 BNF테크놀로지와 같은 기업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박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