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력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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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올레아유압(주)(대표이사 최완수)는 유압시스템 국산화 원천기술로 우리나라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유압부품분야 기술이 취약하기 때문이다. 지난 1995년 설립한 이 회사는 초고압 용기인 무용접 방식 Shell 개발 후 국내 최초로 축압기 (Accumulator)를 시장에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축압기, 오일쿨러 국내생산시장의 50%이상 점유
Bladder형 축압기(Accumulator)완제품과 Piston 및 Diaphragm 축압기 국산화에 성공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올레아(Olaer)그룹과 기술 제휴된 고효율형 알루미늄 Matrix(라디에이터 방열판)형 공냉식 Oil Cooler와 판형 오일쿨러(Plate Water oil Cooler)를 개발해 유,공압 시장 고객들에게 유감없는 기술가치를 선보이고 있어 축압기 원조기업으로 그 명성을 다지고 있다. 유압 시스템 고도화 기술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 고객과 유관업체들의 공존공생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현대올레아유압(주)의 경쟁력은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경제발전의 일조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
주요생산품은 Accumulators(축압기), Safety Block(Acc 주 밸브), Oil Coolers(오일쿨러/열교환기), Filters(오일 여과기), Pumps(유압 펌프), Gas Boosters(가스부스터/고압질소충진장치), Rotary Actuator(로타리 액튜에이터) 등이다. 이 회사의 기술지표는 현재 국내생산시장의 50%이상을 점유하는데서 확인 할 수 있다. 축압기 및 오일냉각기 생산의 다국적기업인 올레아(Olaer) 그룹과 기술제휴 및 합작을 통해 기술혁신을 추구, 장기 지속성장의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현대올레아유압(주)가 오늘의 있기까지는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맞춰 선진 외국인들이 선점하고 있는 고효율형 공랭식 오일쿨러와 수냉식 판형쿨러를 공략하기 위해 치밀한 기술개발 및 최완수 대표의 경영혁신을 통한 강인한 집념과 근성이 있어 가능했다. 또한, 젊은 열정으로 뭉친 직원들의 노력이 회사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고객 가치 극대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 대표는 CDM 및 VE(Value Engineering)관리기법을 선택했다. VE(Value Engineering)는 최저의 Life Cycle ㆍCost 를 추구하며, 필요한 기능을 확실히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가치향상의 원칙, 사용자 우선의 원칙, 기능 본위의 원칙, 창조에 의한 변경 원칙, Team ㆍDesign 원칙을 뜻하는 선진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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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0’ 점화 불꽃 예고
지난 1999년과 2002년에 ISO 9002, ISO 9001 인증을 획득하며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져왔다. 경기공업대학과 인하공업대학 등과도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키웠으며 지난 2005년에는 벤처기업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경쟁력 강화의 방편으로 회사내 각 팀별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적화 된 전략을 구사해 대·내외 생산성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이른바 ‘인재양성’이라는 모토로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 시켜왔던 것.
생산과 판매, 품질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 신뢰지수를 높이고 주요 고객과 파트너십을 전방위적으로 끌어 올릴 수가 있었다. 최 대표는 “기술혁신으로 시장과 승부해 고객만족지수를 높이고 독자기술를 이용한 명품 브랜드 생산제품의 고급화는 시장지배력 우위를 점하는 절대적 조건이다”며 “세계 최고봉을 향하는 당사의 의지는 최고의 유압메이커로 평가받는 기업으로 동종업계에서 블루오션을 이뤄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 대표의 기업가치 실현은 지식재산 강국을 실현하는 의미와 상통한다.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는 기업변혁의 중심자로 인정받고 있지만 자신보다는 직원들에게 공로를 돌리고 있다. 기업의 본질가치는 직원들에게서 나온다는 사람중심의 신뢰와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매출액 1000억 달성이라는 ‘비전 2020’ 슬로건을 내세우며 점화장치에 불꽃을 예고 하고 있다. 올해 ‘무차입경영’을 원년 삼아 품질 클레임 제로를 유지, 매출 200억 목표와 당기순이익 10%를 달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프로젝트를 풀 가동 하고 있어서다. 이로써 올해는 ‘비전 2020’을 향한 원동력의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최 대표의 경영혁신은 경기신보 이사장으로부터 2005년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상 수상, 2006년 경기도지사로부터 모범 중소기업인상을 표창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2008년 경기도 중소기업협의회 시흥지회장으로 연임 돼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현대올레아유압(주) 최완수 대표는 “그동안 우리나라의 유압부품 분야는 기술경쟁력이 떨어져 외국인들이 선점했지만 당사의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글로벌 경쟁력에 파란 불이 켜졌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이 세계적인 화두인 만큼 급변하는 산업정세에 맞춰 풍력발전기 Total Cooling & Control system 등 발 빠른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탄탄한 내실경영으로 미래의 성장성을 향해 매진 할 것”이라고 비전을 말했다. 

최현종 기자